마벨 실적과 구글 122억 달러 워런트 — 커스텀 ASIC은 칩 장사가 아니다
마벨 매출의 79%가 데이터센터에서 나왔다. 그러나 이번 분기의 진짜 사건은 실적이 아니라 구글에 준 122억 달러 워런트다. 칩을 살수록 고객이 공급사 주식을 살 권리가 커지는 구조가 커스텀 ASIC 사업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AI 인프라 밸류체인 해설
마벨 매출의 79%가 데이터센터에서 나왔다. 그러나 이번 분기의 진짜 사건은 실적이 아니라 구글에 준 122억 달러 워런트다. 칩을 살수록 고객이 공급사 주식을 살 권리가 커지는 구조가 커스텀 ASIC 사업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HBM은 더 빠른 메모리가 아니라 더 넓은 메모리다. AI 반도체의 병목이 연산이 아닌 데이터 공급인 이유와, 그 구조가 HBM 밸류체인을 어떻게 갈라놓는지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