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클라우드란 무엇인가: GPU를 빌려주는 회사의 손익은 6년과 4년 사이에서 갈린다
네오클라우드는 GPU를 시간 단위로 빌려주는 회사다. CoreWeave의 손익이 감가상각 내용연수 6년과 4년 사이에서 갈리는 이유를 숫자로 본다.
AI 인프라 밸류체인 해설
네오클라우드는 GPU를 시간 단위로 빌려주는 회사다. CoreWeave의 손익이 감가상각 내용연수 6년과 4년 사이에서 갈리는 이유를 숫자로 본다.
삼성 6개사가 KKR이 세운 AI 인프라 회사 헬릭스에 10억 달러를 넣었습니다. CDU도 UPS도 EPC도 팔 수 있는 회사가 파는 대신 샀습니다.
2.5D는 옆에 두고 3D는 위에 쌓습니다. imec 모의실험에서 HBM을 GPU 위에 직접 얹자 같은 냉각 조건에서 141.7도가 나왔습니다.
2분기 세계 서버 지출이 1,663억 달러로 52% 늘었는데 GPU 시스템 출하 대수는 10.8% 줄었습니다. 파는 단위가 서버에서 랙으로 올라간 것이고, 그러면 설비 부품의 합격선을 정하는 사람도 바뀝니다.
TSV는 실리콘 다이를 관통하는 구리 기둥입니다. 지름 5마이크로미터, 깊이 50마이크로미터. HBM4의 입출력 2,048개를 칩 테두리로는 뺄 수 없어서 바닥으로 뚫습니다. 그리고 진짜 병목은 구멍이 아니라 다이를 얼마나 얇게 깎느냐입니다.
오픈AI의 컴퓨팅 청구서는 2월 6,000억에서 7월 8,560억 달러로 늘었는데 현금흐름 적자 전망은 오히려 줄었습니다. 지출이 자기 장부에 남지 않기 때문이고, 그 장부를 누가 들고 있는지는 엔스케일의 상장 신청서에 적혀 있습니다.
9월 16일 하루에 전력 관련 세 건이 겹쳤습니다. 라우던 카운티는 인허가를 12개월 멈췄고, 엔비디아와 구글은 계통에 유연성을 파는 연합을 만들었고, onsemi는 전력 밀도 3~5배를 들고 나왔습니다.
같은 모델인데 학습은 파라미터당 16바이트, 추론은 2바이트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추론은 그 안에서 프리필과 디코드로 다시 갈립니다. 병목이 정반대인 두 구간입니다.
오라클의 2027 회계연도 1분기 GPU 가동률이 97.9%였고 IaaS 매출의 88%가 연산 용량 판매였습니다. 같은 분기에 하드웨어 총마진은 73%대에서 63.7%로 내려갔습니다. 부품을 비싸게 샀기 때문입니다. 수요는 확실해졌고 공급은 비싸졌습니다. 그리고 KT클라우드가 1기가와트를 20여개 거점으로 쪼개는 이유는, 미국인 10명 중 7명이 자기 지역 데이터센터에 반대한다는 숫자와 같은 자리를 가리킵니다.
데이터센터 전력의 약 60%는 서버가 씁니다. 이 몫은 거의 고정이고, 차이가 벌어지는 곳은 냉각입니다. 그 비율을 하나의 숫자로 표현한 것이 PUE이고, 세계 평균 PUE는 2020년 이후 1.5대에서 멈춰 있습니다. 같은 900메가와트를 확보해도 PUE가 1.2인지 1.56인지에 따라 GPU 약 10만 장이 왔다 갔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