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클라우드란 무엇인가: GPU를 빌려주는 회사의 손익은 6년과 4년 사이에서 갈린다
네오클라우드는 GPU를 시간 단위로 빌려주는 회사다. CoreWeave의 손익이 감가상각 내용연수 6년과 4년 사이에서 갈리는 이유를 숫자로 본다.
AI 인프라 밸류체인 해설
네오클라우드는 GPU를 시간 단위로 빌려주는 회사다. CoreWeave의 손익이 감가상각 내용연수 6년과 4년 사이에서 갈리는 이유를 숫자로 본다.
2분기 세계 서버 지출이 1,663억 달러로 52% 늘었는데 GPU 시스템 출하 대수는 10.8% 줄었습니다. 파는 단위가 서버에서 랙으로 올라간 것이고, 그러면 설비 부품의 합격선을 정하는 사람도 바뀝니다.
오픈AI의 컴퓨팅 청구서는 2월 6,000억에서 7월 8,560억 달러로 늘었는데 현금흐름 적자 전망은 오히려 줄었습니다. 지출이 자기 장부에 남지 않기 때문이고, 그 장부를 누가 들고 있는지는 엔스케일의 상장 신청서에 적혀 있습니다.
오라클의 2027 회계연도 1분기 GPU 가동률이 97.9%였고 IaaS 매출의 88%가 연산 용량 판매였습니다. 같은 분기에 하드웨어 총마진은 73%대에서 63.7%로 내려갔습니다. 부품을 비싸게 샀기 때문입니다. 수요는 확실해졌고 공급은 비싸졌습니다. 그리고 KT클라우드가 1기가와트를 20여개 거점으로 쪼개는 이유는, 미국인 10명 중 7명이 자기 지역 데이터센터에 반대한다는 숫자와 같은 자리를 가리킵니다.
HPE는 주문이 매출보다 3.5배 빠르게 늘고 있고 제약은 공급이라고 밝혔습니다. 크루소의 기업가치는 11개월 만에 3배가 됐고, AI 서비스 세 개가 같은 날 멈췄습니다. 2026년 9월 4일 AI 인프라 브리핑.
미 상무장관이 표적 관세를 공식화했고, 범위를 칩이 들어간 제품까지 넓히는 것도 검토 중이다. 브로드컴 AI 반도체는 221% 늘었지만 마벨을 보면 커스텀 칩보다 광학이 앞선다. 그리고 병목 얘기가 전력과 냉각으로 내려오고 있다.
엔비디아의 공급·생산능력 구매 약정이 한 분기에 1,190억에서 2,790억 달러로 뛰었고 증가분 대부분이 메모리다. 3년치를 미리 묶은 이 계약이 수출 물량과 재고 숫자를 어떻게 뒤집어 놓는지, 그리고 엔비디아가 커스텀 메모리로 무엇을 내놨는지 정리했다.
2026년 2분기 SK하이닉스 영업이익률은 76%, 순이익률은 118%였다. 둘은 성격이 완전히 다른 숫자다. 무엇이 다음 분기에도 반복되고 무엇이 반복되지 않는지, 그리고 HBM4 배분이 왜 스마트폰 메모리 값을 올리는지 구조로 정리했다.
마벨 매출의 79%가 데이터센터에서 나왔다. 그러나 이번 분기의 진짜 사건은 실적이 아니라 구글에 준 122억 달러 워런트다. 칩을 살수록 고객이 공급사 주식을 살 권리가 커지는 구조가 커스텀 ASIC 사업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